저는 BTBS 전담 정착 서비스에서
부동산과 모기지에 대한 서비스를 도와 드리는 Kay 입니다.
많은 분들이 '박셰프'로도 불러주시니, 편하신 이름으로 불러 주시면 됩니다.
저는 12년 전 처음 토론토에 정착하면서 주택 거래, 모기지해약, 그리고 비즈니스를 사고 팔면서 참 많은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습니다. 당시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때면, 스스로 왜 이 먼 나라까지 와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는지 저 스스로를 탓하곤 했었습니다.
지금 돌이켜 보면 제가 정착을 할때, 누군가가 조금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조언을 해 주었더라면, 보다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마음의 상처도 적게 받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
이런 점에서 BTBS를 만나신 분들은 복이 많으신 분들입니다.
제가 적어도 부동산과 모기지에 대해서 만큼은,
이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깐요!
실제로 이 첫단추가 첫 캐나다이민 생활 5~10년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"재미있는 지옥 한국, 재미없는 천국 캐나다" 들어 보셨나요?
캐나다는 비록 한국과 같은 재미는 없지만, 분명 천국에 가깝습니다.
진짜 캐나다 삶을 살 수 있도록 제가 계속해서 함께 하겠습니다.